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 스물 둘
‘창조의 오늘, 전통의 미래’
1.공연 개요
? 공 연 명 :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스물 둘 [전통, 창작의 경계를 가르다]
? 일시장소 : 2013. 7. 5 (금) 19 : 3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공연횟수 : 총 1회 (공연시간 약 90분)
? 티 켓 : 유료 (전석 2만원)
2. 프로그램
1) 공연 내용
2013년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은 전라남·북도에서 전통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젊은 예인들과 이의 현대적 변용을 추구하는 창조적 계승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제까지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이 지켜내고자 했던 사라져가는 전통을 지켜내는 꾸준한 노력과, 젊은 시선으로 전통을 바라보는 시도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고자 한다.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스물 둘 ‘전통, 창작의 경계를 가르다’>는 우리 시대의 전통을 이어가는 젊은 예인들의 무대로 꾸며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