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na.co.kr/view/AKR20230424059600003?input=1195m
컬리에서 미쉐린 스타셰프 도시락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합니다.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는 미쉐린이 선정한 스타 레스토랑 14곳의 셰프들이 참여하여
셰프 각자 자신들만의 추억이 담긴 '인생 도시락'을 선보이는 기획전입니다.
모수, 밍글스, 이타닉가든처럼 예약하기 힘들 정도로 핫한 곳도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기간은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마켓컬리 앱과 웹사이트에서 한정 수량으로 도시락 사전 예약 진행입니다.
예약 고객은 서울 성수동에 있는 오프컬리에서 제품 픽업이 가능하며
미쉐린 피크닉백 굿즈도 증정하고, 미쉐린 쿨러백과 컬리 피크닉 매트 등까지 무료 대여 가능하네요.
또한 인근 서울숲에서 도시락 나들이 즐길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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