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지!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가
사명사업 함께하실 1,004명의 동역자를 모십니다
? 계시록이 열리는 시대임으로 이제는 국제적으로 지구촌 온 인류가 재림을 준비해야 할 때!
저희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와 한국에서 예배극과 선교연극을 최초로 시작하여 현재도 국제적으로 예술선교를 계속하고 있는 CIA 기독교국제예술선교원(Christianity international Art-missionary)은 전국의 모든 무소속, 무임 목사님 및 안수 받으실 준 성직자, 전도사, 장로님과 제직 성도 1,004명을 모시고 본 총회와 함께 기독교국제예술선교원, ibn국제방송의 세계적인 모든 사명사업을 함께 펼쳐가고자 합니다.
단, 본 총회와 뜻을 같이하는 총회와의 연대도 환영하고, 본 총회의 사업과 ibn국제방송, CIA 사업 등에 공감하시는 분도 입회를 환영하며, 총회에 가입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 본 총회와 CIA에 가입하시는 모든 분은(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우선적으로 합법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소속 성직자 및 “기독교국제예술선교원”의 제작위원 자격을 드리고, 한국 개신교 역사의 정립과 뿌리 찾기운동 및 세계적인 사명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음은 물론, 저희가 실시하는 모든 이권사업의 주축이 되실 것입니다.
? 저희 교단은 ibn국제방송으로 지구촌 전역에 논스톱 선교방송을 하기 위하여 준비 중이며, 한국에 개신교를 처음으로 씨 뿌린 첫 순교목자의 일대기"씨"를 영화화 하여 벤허나 모세를 능가하는 미션영화로 지구촌75억 인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이에 함께 동역하실 1,004명(천사)의 제작위원을 모시려 하는 것입니다.
★ (참고로 영화 십계는 1956년 집계로 상영 수입금이 9억3천200만달러. 2007년도 집계로 벤허 6억4천8만4,000달러. 성의는 4억3천69만900달러입니다. 저희가 제작하려는 영화 씨(The Seed)는 최소한 십계 이상의 수익이 될 것으로 자부합니다.)
특혜 드립니다!
영화 “씨”는 성도님들의 헌금, 후원금, 투자금' 등으로 만들어지며, 이에 종사하는 제작위원들에게는 제작비 200억원 정액 모금 시 20억원의 소정사례금을 즉시 배당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뿐만 아니라 영화 전 세계 각국 상영판권 총 수익금 중 10%에 해당하는 수익배당금도 나누어드립니다. 기타 사항들은 seoungsoofil@naver.com 김성수 원로목사 이메일로 문의를 주시던지 저희 총회로 내사 면담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모집기간 : (국제적으로) 선착순 1,004(천사)명 제작위원 마감 시 까지.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356(상계주공4단지 상가동)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천교회 02-931-4799, 5799.
(지하철 7호선 노원역 5번출구 전방 300m 당현지하보도 옆)
♡ 귀하의 헌금이 한국의 기독교역사를 바로세우고 영화 "씨"를 만드는
초석이 됩니다. 헌금계좌 *농협 302-0791-9629-11 김석중 장로
★ 별첨파일 - 영화 “씨” 제작계획서 / ibn국제방송 사업계획서
(첨부가 안 되었을 시 cafe.naver.com/seoungsoofil 에서 보십시오.)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총회장 김승탁 목사
부총회장 박요셉 목사
기독교국제예술선교원 원장 김성수 원로목사
ibn(주식회사) 대표이사 민경춘 장로
“씨” 영화 제작총지휘 박찬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