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문화센터 아동극 페스티벌 공연안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치는 무대
아동극 Festival
2008.7.6(일)~2008.9.7(일)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 5시 (단. 8월24일 제외)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금액_ 균일가 10,000원 (인터넷 예매시 30%할인)
문의_ 063?280?7000
홈페이지_ www.jt.or.kr
2008. 7. 6(일) / 13(일)
인형극 이상한 수호천사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이야기
?인형극 형식의 묘미를 극대화 시킨 무대 표현력
?동화 속 판타지가 펼쳐지는 무대화
?여러 형태의 인형과 다양한 오브제의 앙상블
사랑에 빠져 버린 귀여운 악마 디아블로의 사랑 이야기. 길을 잘못 들어 인간 세상에 나와 버린 디아블로는 얼떨결에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구해 주게 되고, 아이들을 보호해 주는 수호천사님의 키스에 그만 사랑에 빠져 버린 디아블로... 수호천사님을 다시 만나기 위해 착한일을 하는 디아블로는 과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예술무대 산
피노키오의 동화를 믿는 예술무대 산은 이들의 작품도 피노키오처럼 생명을 가지고 늘 사람들 곁에 숨 쉴 수 있도록 인형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을 오늘도 계속 하고 있다.
? ‘사랑을 나누는 예술극장’ 소외지역 순회공연
? 전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사업극단 선정
? 춘천인형극제 공식 초청 참가
? 이승환 뮤직비디오 ‘잘못’ 줄인형 제작
2008. 7. 20(일) / 27(일)
가족뮤지컬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
?배우가 즐겁고 관객이 즐거운 연극
?마음으로 떠나는 상상 속으로의 여행
?세련된 수준과 아름다움으로 즐거움을 창조!
도깨비를 믿고, 도개비 말을 듣고, 도깨비에게 밥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러 도깨비 할머니가 도시로 향한다. 하지만 모두들 할머니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자, 손녀인 나박이에게 도깨비 밥을 주라며 마당으로 보낸다. 마당엔 장난기 많은 꼬깨비가 나박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나박이는 꼬깨비를 만나 어떻게 될까요?
극단 즐거운 사람들
가족중심 소재로 작품을 만드는 아동극 전문극단으로 연극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서울연극제 연기상 수상
?문화관광부 찾아가는 문화활동 주관단체 선정
?서울어린이 연극상?연기상?연출상?우수작품상
?일본아동청소년연극협회 초청 일본순회공연
2008. 8. 3(일)
닥종이 인형극 이불꽃
?아기 탄생의 신비로움과 가족 사랑이야기
?부모와 아기가 함께 공감하며 관람하는 향수 가족극
?닥종이로 만들어진 아기자기한 인형과 무대, 소품
?인형, 그림자, 프로젝트 영상 기법으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비주얼 표현
시골 섬마을 순심이네 간밤 엄마의 태몽으로 온 가족은 새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에 들떠 있다. 엄마의 배는 점점 불러오고 엄마는 순심이의 태몽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느덧 겨울이 오고 엄마의 배는 남산 만해져 아기가 나오는 날이 되었는데...
극단 금설
금설은 쉼을 소중히 생각하는 극단이다. 문화예술이 학습의 장이 되기보다는 행복과 기쁨의 힘을 기르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단체이다. 금설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2008. 8. 10(일) / 17(일)
오브제 가족극 ‘소년과 바다’
?자연으로 떠나는 감동의 가족극
?어린이들의 꿈과 모험을 담은 동화
?어른들에게 향수를 일으키게 하는 동화적 상상력
사상 최대의 기름 유출사고로 검게 변한 태안반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10살 박이 모험이의 생일날... 생일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광대의 약속... 동화로만 알려진 전설의 용에게 검은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어 달라는 소원을 비는 모험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은 소년과 바다~ 바닷 속 신비의 세계 그 판타지 세계가 열린다.
극단 미추홀
오랜 정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극단 미추홀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새로운 연출기법을 토대로 마임과 무용, 오브제(가면과 상징적 기능의 물체)의 사용을 통한 이미지가 결합된 창작공연을 펼치고 있다. 2003년부터 다양한 예술가들과 예술적 감성을 접목한 어린이 연극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무대화 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을 소재로 한 환경연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색깔 있는 극단이다.
2008. 8. 31(일) / 9. 7(일)
인형극 하늘천따지
?아기 탄생의 신비로움과 가족 사랑이야기
?부모와 아기가 함께 공감하며 관람하는 향수 가족극
?닥종이로 만들어진 아기자기한 인형과 무대, 소품
?인형, 그림자, 프로젝트 영상 기법으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비주얼 표현
전래동화 ‘소가된 게으름뱅이’의 각색극으로 하루종일 빈둥빈둥 누워 꼼짝도 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의 이야기로 탈 인형이 주축이된 복합 인형극이다. 부지런함과 배움의 열정을 부각시켰으며 극 중간에 한자와 영어 공부를 잘 배합시켰다. 어린이 여러번은 부모님 말씀 안 듣고 게으름 피우는 친구는 없겠죠~~
극단 달스월드
금설은 쉼을 소중히 생각하는 극단이다. 문화예술이 학습의 장이 되기보다는 행복과 기쁨의 힘을 기르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단체이다. 금설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공연 문화를 만들어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한다.
전주전통문화센터 www.jt.or.kr town.cyworld.co.kf/jt
063-280-7000, 7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