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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고은영, 조창배의 살롱음악회』♡
(사)문예창 데미샘(대표:안상철)에서는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세 번째 『고은영, 조창배의 살롱음악회』를 클래식+팝+국악을 모두 맛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오페라 속 사랑이야기와 색소폰 팝 뮤직, 흔히 볼 수 없는 신종 국악기 철현금... 이 모든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Program
? 성악 - 오페라속 사랑이야기 ‘라 트라비아타’,
‘당신은 알지 못해요 그것이 내게어떤의미를 갖는지’
<출연 : </span>sop / 고은영, ten / 조창배, Piano/정원>
- ‘타오르는 이 마음’ <출연 : ten / 조창배, piano / 정원>
-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출연 : bar / 박영진, piano / 정원>
? 색소폰 - ‘사랑보다깊은 상처’, ‘Pretty Flower <출연 : 허철행>
? 철현금 - 김영철류 철현금 산조 < 출연 : 김미영 >
※철현금은 1940년대 남사당패 줄타기 명인이었던 김영철이 고안한 신종국악기로써,
거문고나 가야금 혹은 서양 악기 기타가 한데 어우러진 듯한 묘한 악기이다.
◈ 일 시 : 2008. 4. 17(목) 늦은 8시
◈ 장 소 : 아트홀오페라
◈ 입장료 : 5,000원 (음료 제공)
◈ 주 관 : (사) 문예창 데미샘
◈ 문 의 : 237-3600
♥ 사랑고백 EVENT
? 성악가의 노래 속에 그녀, 사랑을 고백하다!!
- 사랑의 사연, 고백을 4월16일까지 aromi21@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선정 되신 분께는 성악가의 노래와 함께 사랑의 고백 시간을 드립니다.